[목포해경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(영암=연합뉴스) 손상원 기자 = 19일 오후 6시 39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당부두 앞 해상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.
물체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.
목포해경은 시신을 병원으로 옮겨 지문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.
sangwon700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2024/02/19 21:13 송고